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(문단 편집) == 생존설 == 그 와중에 황제인 [[니콜라이 2세]]와 막내인 황태자 [[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|알렉세이]]만 먼저 처형되고 황녀들은 다른 곳에서 처형되었는데 아나스타시야만 빠져나갔다는 등 소문만 무성했다. 황녀의 죽음이 불분명하고 여러 흥미로운 소문들이 떠돌았기 때문에 아나스타시야 생존설은 끊임없이 퍼졌고, 심지어는 자신이 아나스타시야라고 자칭하는 이들도 우후죽순 나타났다. 이들은 모두 자신이 [[로마노프 왕조]]의 정당한 상속인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인정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. '멸망한 제국의 마지막 황녀가 살아남았다'는 이야기 자체가 낭만적이기도 하고, 공교롭게도 [[아나스타샤#s-1|아나스타시야]]라는 이름의 뜻이 '''[[부활]]'''이라는 뜻이어서(그리스어로 부활을 뜻하는 아나스타시스·ἀνάστασις에서 유래) 생존설이 더욱 인기를 얻었다고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